칼럼

[아임웹] 아임웹 온사이트 마케팅, 방문자를 단골로 만드는 무료 기능

운영자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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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이 2026년 6월 '온사이트 마케팅' 기능을 무료로 내놓았습니다. 광고로 힘들게 데려온 방문자를 다시 찾아오는 단골 고객으로 되돌리는 장치를, 코드 한 줄 없이 자사몰 안에서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자사몰의 승부처가 '유입'에서 '재방문'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아임웹#온사이트마케팅#자사몰CRM#쇼핑몰제작#단골전환
STEP 01

왜 지금 '단골'을 이야기할까

광고비와 신규 고객 획득 비용이 계속 오르면서, 새 고객을 데려오는 경쟁만으로는 남는 이익이 줄어듭니다. 아임웹이 이번 기능을 내놓은 배경도 같습니다. 이미 확보한 고객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해 다시 방문하게 만드느냐가 브랜드 성장의 핵심 과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사몰이 힘을 쏟아야 할 지점이 '한 번 사게 만드는 것'에서 '다시 오게 만드는 것'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STEP 02

온사이트 마케팅이 뭔가요

온사이트 마케팅은 자사몰에 들어온 방문자의 행동에 맞춰 실시간으로 메시지와 혜택을 띄우는 방식입니다. 아임웹 기능으로는 회원가입 유도, 광고 수신 동의 확보, 쿠폰 혜택 신청, 장바구니 이탈 방지 같은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회원 등급·회원 그룹·구매 이력·광고 수신 동의 여부를 조건으로 타기팅하고, 회원 상태가 바뀌면 캠페인 조건도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회원 시스템부터 프로모션, 약관 관리, CRM까지 자사몰 안에서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광고를 통해 고객을 데려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확보한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수모, 아임웹 대표
STEP 03

'광고 수신 동의'를 자동으로 모읍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광고 수신에 동의하지 않은 회원만 골라 실시간으로 팝업을 띄우고, 방문자는 그 팝업에서 곧바로 동의를 마칠 수 있습니다. 동의 정보는 회원 데이터베이스(DB)에 즉시 반영되고, 동의하는 순간 쿠폰을 자동으로 지급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동의를 받는 일'과 '혜택을 주는 일'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셈입니다. 문자·알림톡 같은 CRM 마케팅을 보낼 수 있는 기반(광고 수신 동의 회원)이 손대지 않아도 자동으로 쌓이는 구조입니다.

출처
매드타임스(MADTimes), "자사몰 방문자를 단골 고객으로 아임웹, CRM 연계 강화한 '온사이트 마케팅' 기능 출시"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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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고객이 '먼저' 혜택을 신청하게 만듭니다

쿠폰 정기 혜택 서비스는 브랜드가 일방적으로 프로모션을 발송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할인 혜택을 신청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실제 식품 브랜드 M사에서는 이 서비스 신청률이 43.3%를 기록했습니다. 팝업을 본 방문자 10명 중 4명 이상이 스스로 혜택을 신청했다는 뜻입니다. 밀어내는 마케팅보다 고객이 먼저 손을 드는 구조가 관계를 더 오래 잇습니다. 참고로 해외 자사몰은 이런 흐름을 만들려면 별도의 유료 팝업·자동화 앱을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아임웹은 이 과정을 빌더 기본 기능으로, 그것도 무료로 담았다는 점이 다릅니다.

STEP 05 · 정리

온사이트 마케팅은 쇼핑몰을 다 만든 뒤에 붙이는 부가 기능이 아니라, 제작 단계에서 회원·약관·쿠폰 구조와 함께 설계해두면 오픈 첫날부터 작동하는 장치입니다. 무료이고 코드도 필요 없습니다. 자사몰을 새로 만들거나 리뉴얼한다면 '어떻게 팔까'만큼 '어떻게 다시 오게 할까'를 함께 설계해 보시길 권합니다.

#아임웹#온사이트마케팅#자사몰#CRM#단골전환
자사몰, 만드는 것보다 '다시 오게 하는' 설계가 중요합니다

누끼토끼는 아임웹·식스샵·카페24 기반으로 제작 단계부터 재방문·단골 구조를 함께 설계합니다. 온사이트 마케팅 세팅이 막막하다면, 누끼토끼가 운영하는 칼럼과 강의에서 단계별 방법을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비고 · 본문 수치와 인용은 매드타임스(2026-06-11) 보도와 아임웹 공식 블로그를 근거로 작성했습니다. 신청률 43.3%는 아임웹이 공개한 식품 브랜드 M사 사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