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아임웹] 아임웹 홈페이지 제작, 'AI 빌더' 시대로 — 누적 100만 사이트의 의미

운영자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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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웹은 더 이상 "코딩 없이 홈페이지 만드는 도구"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누적 사이트 100만 개를 넘기면서 'AI 쇼핑몰 빌더'와 'AI 포트폴리오 추천'까지 얹은, 브랜드의 시작과 성장을 함께 돕는 'AI 브랜드 빌더'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임웹으로 클라이언트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강의도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 변화가 1인 사업자와 제작자에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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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숫자로 먼저 보는 아임웹의 성장

아임웹을 통해 개설된 누적 사이트 수가 1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2016년 서비스 출시 이후 약 9년 만입니다. 더 눈여겨볼 지점은 신규 개설 추이입니다. 2022년 13만 개, 2023년 15만 개, 2024년 22만 개로 매년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이용층도 넓어졌습니다. 2030 중심이던 사용자층에 중장년 유입이 붙어, 전년 대비 40대는 2.4%p, 50대는 1.8%p 늘었습니다. "온라인 창업은 젊은 세대의 것"이라는 통념이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출처
플래텀, "아임웹, 누적 사이트 100만 돌파…'브랜드 빌더' 자리매김"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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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웹빌더'에서 'AI 빌더'로 넘어가는 지점

성장의 방향을 보면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가는지 보입니다. 핵심은 '제작 초기 단계의 AI 자동화'입니다. AI 쇼핑몰 빌더는 웹사이트 제작의 첫 단계를 AI가 자동화해 브랜드 시작 비용을 낮춥니다. AI 포트폴리오 추천은 참고하고 싶은 사이트 URL이나 '뷰티', '블랙 색상' 같은 키워드만 넣으면, AI가 비슷한 톤·무드의 작업을 실제로 해본 전문가의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큐레이션합니다. 현재 전문가 플랫폼에는 4,000명 이상이 등록돼 있고, 이들이 관리하는 사이트만 1만 개가 넘습니다.

"AI 기술을 통해 브랜드의 시작 비용은 줄이고, 운영 효율은 높이는 방향으로 제품을 고도화해 나갈 것"— 이수모, 아임웹 대표
출처
바이라인네트워크, "아임웹, 'AI 포트폴리오 추천' 전문가 찾기 더 쉬워진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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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2026년 들어 붙은 실무 인프라

2026년에도 업데이트가 이어졌습니다. '제작'보다 '운영'에 무게가 실린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코드 없이 나만의 위젯을 만들어 붙이는 커스텀 위젯 스튜디오가 출시됐고(2026-05), 주문관리시스템은 초당 3,000건 처리 인프라로 고도화됐습니다(2026-03). 자사몰 누적 거래액은 7조 원을 돌파했으며(2026년 1월 기준), 2025년 9월 6조 원에서 넉 달 만에 1조 원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여기에 고객 행동 데이터 기반 카카오톡 메시지 자동 발송(CRM 마케팅)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외부 플랫폼 수수료 대신 자사몰로 고객 데이터를 직접 확보하려는 D2C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아임웹 기반 자사몰 수도 전년 대비 두 자릿수로 증가했습니다.

STEP 04

1인 사업자·제작자는 무엇에 집중해야 하나

AI가 초기 제작을 대신해준다면 "제작자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실무를 해보면 오히려 반대입니다. AI 빌더는 '빈 화면에서 그럴싸한 첫 형태'까지를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전환이 되는 구조(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브랜드 톤(폰트·여백·색), 검색 유입(SEO 설계), 운영 자동화(CRM 시나리오)는 여전히 사람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AI가 만든 초안을 '팔리는 사이트'로 다듬는 일이 오히려 더 중요해집니다.

초안은 AI에게 맡겨 뼈대를 빠르게 잡고, 다듬기는 사람이 맡아 전환 흐름·브랜드 일관성·SEO를 손보고, 운영은 자동화로 CRM 메시지와 주문관리를 세팅해 반복 업무를 덜어냅니다. 제작 시간이 줄어든 만큼, 그 시간을 '무엇을 파는 브랜드인가'를 설계하는 데 쓰는 것 — 아임웹의 AI 전환이 1인 사업자에게 주는 진짜 기회는 여기에 있습니다.

STEP 05 · 정리

아임웹은 '웹빌더 → 브랜드 빌더 → AI 빌더'로 축을 옮기는 중입니다. 누적 100만 사이트, 7조원 거래액, AI 쇼핑몰 빌더가 그 방향을 가리킵니다. 제작이 쉬워질수록 '무엇을, 누구에게, 어떻게 팔 것인가'라는 브랜드 설계의 값어치가 올라갑니다. 도구가 아니라 전략에 시간을 쓰는 1인 사업자가 유리해지는 국면입니다.

#아임웹AI빌더#자사몰#D2C#노코드AI
AI가 만든 초안을 '팔리는 사이트'로 바꾸는 법

누끼토끼는 아임웹·식스샵·카페24를 AI와 조합해 1인 브랜드의 자사몰을 만드는 실무를 칼럼과 강의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AI 빌더로 시작한 초안을 전환·브랜드·SEO 관점에서 다듬는 노하우가 궁금하시다면 누끼토끼의 칼럼과 강의에서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비고: 수치는 플래텀·바이라인네트워크 보도 기준이며 원문 링크를 함께 표기했습니다. 유튜브 영상 트렌드 신호는 전용 API 쿼터 초과로 이번 회차 수집이 제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