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식스샵] 식스샵 블록메이커 커스터마이징 — GPT로 코드 없이 4단계

운영자

2026.07.13

블록들이 조립되어 웹사이트 레이아웃을 이루는 개념 일러스트 식스샵

식스샵 프로의 블록메이커는 에디터에 없는 기능과 디자인을 직접 정의해 붙이는 커스터마이징 도구입니다. 여기에 블록메이커 GPT를 붙이면 코드 지식이 없어도 프롬프트만으로 나만의 블록을 만들 수 있고, 2026년 1월 정식 오픈한 템플릿 스토어를 통해 만든 결과물을 판매해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식스샵#블록메이커#식스샵커스터마이징#쇼핑몰제작#노코드
STEP 01

웹빌더의 한계가 시작되는 지점

노코드 웹빌더로 쇼핑몰을 만들다 보면 꼭 마주치는 벽이 있습니다. "템플릿은 예쁜데 내가 원하는 느낌은 아니다", "이런 기능을 가진 영역이 필요한데 에디터에 없다" 하는 순간입니다. 식스샵 프로의 블록메이커는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합니다. HTML·CSS·JavaScript로 원하는 구성 요소(블록)를 직접 만들고, 그 블록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거나 여러 페이지에서 재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붙여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내용과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에디터 패널'까지 함께 구성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STEP 02

코드를 몰라도 되는 이유 — 블록메이커 GPT

블록메이커는 코드 기반 기능이라 HTML·CSS·JavaScript 지식이 있으면 수월합니다. 하지만 코드를 다루지 못해도 '식스샵 블록메이커 GPT'를 쓰면 원하는 블록의 기능과 스타일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 배경에 흰 글씨, 24시간 형식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블록 코드와 사용자 설정 패널 코드까지 한 번에 생성됩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원하는 시안 이미지를 첨부해 요청할 수도 있어, 설명이 구체적일수록 결과가 좋아집니다.

"블록 마켓플레이스와 블록 메이커 등 AI 제작 도구를 통해 제작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웹 제작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이상민, 식스샵 대표
STEP 03

블록 하나 만드는 4단계

실전 흐름은 네 단계로 정리됩니다. ① 구상 — FAQ·후기·타이머·공지처럼 어떤 목적의 블록인지 구체적으로 떠올립니다. ② 프롬프트 입력 — 기능·디자인·동작 방식을 GPT에 상세히 설명하고, 사용자가 편집할 항목(세팅 빌더에 들어갈 내용)까지 함께 적습니다. ③ 코드 붙여넣기 — 생성된 코드를 블록메이커의 HTML/CSS/JS 입력창에 붙여넣고, 설정 패널 코드는 Settings의 붙여넣기 메뉴로 넣습니다. ④ 적용 — 디자인 에디터에서 '섹션 추가 → 확장 → 블록 메이커 → 블록 추가하기'로 불러오면 끝입니다. 이 네 단계만 기억하면 상상한 디자인을 반복 가능한 자산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출처
식스샵 공식 블로그, "식스샵 블록 메이커로 만드는 나만의 웹사이트 구성 요소: 실전 예시 with GPT"
원문 보기 →
STEP 04

만든 블록·템플릿을 수익으로 — 템플릿 스토어

식스샵은 2026년 1월 제작자가 웹사이트 템플릿을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템플릿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습니다. 2025년 8월 문을 연 블록 마켓플레이스에 이은 확장으로, 식스샵 공식 파트너가 제작한 템플릿을 등록·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형태로 운영됩니다. 핵심은 웹 제작 결과물을 일회성 납품에서 끝내지 않고 반복 수익이 나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한다는 구조입니다. 외주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는 1인 제작자·에이전시에게는, 한 번 만든 디자인 노하우를 상품으로 재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라인이 열린 셈입니다. 이용자는 스토어에서 업종별 쇼핑몰·기업 홈페이지 템플릿을 고른 뒤 블록메이커와 에디터로 브랜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면 됩니다.

출처
뉴스탭, "식스샵, 웹 템플릿 판매 길 열었다…제작자 수익화 본격 지원" (2026-01-20)
원문 보기 →
STEP 05 · 정리

블록메이커는 '커스터마이징의 벽'을 허물고, 블록메이커 GPT는 '코드의 벽'을 낮추며, 템플릿 스토어는 '일회성 납품의 벽'을 넘게 합니다. 세 도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면, 코드를 몰라도 원하는 쇼핑몰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다시 수익으로 순환시킬 수 있습니다. 도구가 늘어난 만큼 남는 경쟁력은 결국 '무엇을 어떻게 조합하느냐'라는 기획 감각입니다.

식스샵 블록메이커블록메이커 GPT템플릿 스토어식스샵 커스터마이징
직접 만들기 어렵다면

누끼토끼는 식스샵·아임웹·카페24 실무 프로젝트와 노코드×AI 강의를 함께 운영합니다. 블록메이커 커스터마이징이나 템플릿 상품화가 막힌다면, 누끼토끼가 정리한 칼럼과 강의에서 실전 흐름을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

비고: 템플릿 스토어 정식 오픈일(2026-01)과 블록 마켓플레이스 출시(2025-08)는 뉴스탭 보도 기준입니다. 블록메이커 GPT 링크·사용법은 식스샵 공식 블로그 기준이며, 세부 UI 명칭은 식스샵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