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샵
식스샵 프로의 블록메이커는 에디터에 없는 기능과 디자인을 직접 정의해 붙이는 커스터마이징 도구입니다. 여기에 블록메이커 GPT를 붙이면 코드 지식이 없어도 프롬프트만으로 나만의 블록을 만들 수 있고, 2026년 1월 정식 오픈한 템플릿 스토어를 통해 만든 결과물을 판매해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웹빌더의 한계가 시작되는 지점
노코드 웹빌더로 쇼핑몰을 만들다 보면 꼭 마주치는 벽이 있습니다. "템플릿은 예쁜데 내가 원하는 느낌은 아니다", "이런 기능을 가진 영역이 필요한데 에디터에 없다" 하는 순간입니다. 식스샵 프로의 블록메이커는 바로 이 지점을 겨냥합니다. HTML·CSS·JavaScript로 원하는 구성 요소(블록)를 직접 만들고, 그 블록을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거나 여러 페이지에서 재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붙여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내용과 스타일을 바꿀 수 있는 '에디터 패널'까지 함께 구성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코드를 몰라도 되는 이유 — 블록메이커 GPT
블록메이커는 코드 기반 기능이라 HTML·CSS·JavaScript 지식이 있으면 수월합니다. 하지만 코드를 다루지 못해도 '식스샵 블록메이커 GPT'를 쓰면 원하는 블록의 기능과 스타일을 설명하는 것만으로 코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검은 배경에 흰 글씨, 24시간 형식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만들어줘"라고 입력하면, 블록 코드와 사용자 설정 패널 코드까지 한 번에 생성됩니다. 텍스트뿐 아니라 원하는 시안 이미지를 첨부해 요청할 수도 있어, 설명이 구체적일수록 결과가 좋아집니다.
블록 하나 만드는 4단계
실전 흐름은 네 단계로 정리됩니다. ① 구상 — FAQ·후기·타이머·공지처럼 어떤 목적의 블록인지 구체적으로 떠올립니다. ② 프롬프트 입력 — 기능·디자인·동작 방식을 GPT에 상세히 설명하고, 사용자가 편집할 항목(세팅 빌더에 들어갈 내용)까지 함께 적습니다. ③ 코드 붙여넣기 — 생성된 코드를 블록메이커의 HTML/CSS/JS 입력창에 붙여넣고, 설정 패널 코드는 Settings의 붙여넣기 메뉴로 넣습니다. ④ 적용 — 디자인 에디터에서 '섹션 추가 → 확장 → 블록 메이커 → 블록 추가하기'로 불러오면 끝입니다. 이 네 단계만 기억하면 상상한 디자인을 반복 가능한 자산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만든 블록·템플릿을 수익으로 — 템플릿 스토어
식스샵은 2026년 1월 제작자가 웹사이트 템플릿을 판매해 수익을 낼 수 있는 '템플릿 스토어'를 정식 오픈했습니다. 2025년 8월 문을 연 블록 마켓플레이스에 이은 확장으로, 식스샵 공식 파트너가 제작한 템플릿을 등록·판매하는 마켓플레이스 형태로 운영됩니다. 핵심은 웹 제작 결과물을 일회성 납품에서 끝내지 않고 반복 수익이 나는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한다는 구조입니다. 외주 프로젝트 중심으로 일하는 1인 제작자·에이전시에게는, 한 번 만든 디자인 노하우를 상품으로 재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수익 라인이 열린 셈입니다. 이용자는 스토어에서 업종별 쇼핑몰·기업 홈페이지 템플릿을 고른 뒤 블록메이커와 에디터로 브랜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면 됩니다.
블록메이커는 '커스터마이징의 벽'을 허물고, 블록메이커 GPT는 '코드의 벽'을 낮추며, 템플릿 스토어는 '일회성 납품의 벽'을 넘게 합니다. 세 도구를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면, 코드를 몰라도 원하는 쇼핑몰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다시 수익으로 순환시킬 수 있습니다. 도구가 늘어난 만큼 남는 경쟁력은 결국 '무엇을 어떻게 조합하느냐'라는 기획 감각입니다.
누끼토끼는 식스샵·아임웹·카페24 실무 프로젝트와 노코드×AI 강의를 함께 운영합니다. 블록메이커 커스터마이징이나 템플릿 상품화가 막힌다면, 누끼토끼가 정리한 칼럼과 강의에서 실전 흐름을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